필리핀 하우스 렌트
보시는 집은 월 5만페소 입니다.
두달치 디파짓 해야하구요.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 별도(16,000peso) + @ 정수기 월 렌탈 1500페소
풀퍼니처 입니다.



정수기는 필수로 설치해야 합니다. 워낙 석회질이 많아서 필리핀 사람들도 다 정수한 물을 사서 마십니다.
정수기 설치는 한달에 1500페소 1달 마다 청소 2달 마다 필터 교체를 해줍니다.

원룸같은 형식에 수영장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전부 포함인곳도 있고 전기세만 별도인 곳도 있습니다.
장기 호텔 투숙보다는 저렴하고 기본적인 요리를 할 수 있어 시장에서 장을 봐다
요리를 해서 먹게 되면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다른 부동산은 외국인이 소유를 할 수 없으며
소유를 하려면 법인을 설립해서 회사 이름으로 사야 합니다.
여행객이 장기적으로 머므르려면 저렴한 콘도타입의 콘도텔에 머물면서
시장에서 장봐다 요리해서 먹어햐 합니다.
이왕이면 수영장이 있는 콘도텔이 좋긴 합니다. 운동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콘도텔 월 15000페소 ~ 20000페소 사장님과 협의 필요
전기세별도면 저렴해야 합니다. 전기세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을 제공하는 콘도텔이면 더욱 좋습니다.
물도 사먹으려면 또한 요리할때 물도 사서 써야 하므로 그렇습니다.
물론 마트에서 사는 것 말고 우리나라 옛날 막걸리 말통처럼 정수된 물을 파는
물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 플라스틱 통만 보증만 받고 주며 이후부터
물을 그 통에 사서 먹고 요리하고 할 수 있습니다.
한통에 천원 미만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로요.
그리고 너무 대로변에서 먼 안쪽에 있는 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밤에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그렇습니다.장기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만능 전기 코펠을 가져가세요.
라면, 국종류, 물을 끓일때, 등등 정말 필요한 아이템 입니다.
콘도텔 조리도구 풀셋 이것 하나로 끝
장기 여행하시는 분은 전기버너랑 이 코펠하나면 먹는 것 관련 문제는 해결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