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고 불리는 필리핀 술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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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  cofe
 Where ???

 수도 마닐라에는....

  말라떼와 마카티가 지역이 있습니다. 택시타고 양쪽 거리가 15분 내외 정도 되려나.??
  공항에서 내리면 말라떼가 가깝죠..

말라떼에는  지직스 클럽이 있고 그 주위에 많은 음식점과 술집 그리고 KTV, JTV 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 식당, 마사지샵, KTV 집결됨)

마카티에는 피블고스 Street 가 있습니다. 일명 빠~라고 불리는 술집이 늘어선 거리 입니다.
남자분들이 치마 입고 설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도권 근교 도시처럼 1시간 30/40분 떨어진 거리에 Angeles 시티에는 걷는 거리가 있습니다. Name is 워킹 street. 가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가는 버스 있음요.

지금 필리핀은 예전에 처음에는 일본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다음에 한국분들이 많이 오셨었고
지금은 중국 사람들이 꽉 차 있습니다.

문제는 이과정에서 물가 금액만 많이 올라서 지금은 아마 가보시면 싸다? 머 이런 느낌
없으실 겁니다. 비싸요~비싸~
필리핀에서 서민들 먹고 사는 현지 음식 같은거 아니면 그냥 물가가 같거나 비싸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nyhow..~
스테이지 퍼포먼스 보면서 맥주를 병째 들고 마시면서 친구랑 이야기도 하고 구경할 수 있는 술집이니..
이왕가신김에 잠깐씩 구경만 하시길 바랍니다. 술집 시스템이 외국 아니면 볼 수 없기는 합니다.  필리핀은 바다가 가셔도 선상바 같은데 보시면 정말 우리나라에서 구경할 수 없는 문화이기 때문에 한번씩 가보고 구경하고 하면 재미는 있습니다.

한번은 선상BAR에서 음악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다 눈이 마주친  미국 뚱땡이 아저씩가 냅킨에 노래 제목과 가수를 적어서 준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다가올땐 끔직했는데. ㅎㅎ

자 그럼 좋은 기억만 남기기 위해 . 조심조심 구경을 해봅시다.  시물레이션으로다가~~
자 Bar 술집에 한번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면 직원이 머 마실거냐고 묻습니다.
우선 사미구엘 라이트 또는 사미구엘 애플이라고 말합니다. 애플 --> 아플
맥주를 가져오고 테이블에 계산서를 꼽고 갑니다.
그리고 신나는 음악에 스테이지 구경을 합니다.
직원이 와서 계속 뭐라뭐라 하면  그냥  마마야 (Later~)합니다.
그리고 30분 정도 보면 아마 나가고 싶어질 겁니다.
이때 빌아웃 그러면 직원이 옵니다. 계산서 금액을 보시고 + 20 or 50peso 팁으로 주시고
밖으로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내용을 보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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