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영화 감기처럼 걸리면 죽는 바이러스라면..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하던데...

어떠한 생물을 거치는 가에 따라 변형이 되고 더 강해 질 수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외출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걱정만..

맛집 식당에 가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그리고 여행도 다닌다는 소리를 들으니 앞으로도 바이러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이러다 진짜 영화 감기처럼 누가 죽기 시작하면 난리가 날텐데.

꼭 말 안듣는 사람들이 더 살겠다고 난리라고 영화에서는 그렇게 ..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

그 중에 기침을 하는 사람..

무슨 생각일까? 하는

그냥 다 죽었으면 하는건지. 본인을 포함에서 모두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일지도

막상 병원에 가면 무섭고 떨리고

예전에 어떤분이 죽움이 보이면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후회하기 전에 개인위생에 신경쓰고 조심했으면 좋겠는데

바이러스가 퍼지면 돈도 무엇도 필요 없을 건데

모든지 현실이 비참하듯

만약 영화 같은 일이 버러지면 영화같이 운좋은 사람, 감동적인 사람, 희생하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미국이 바이러스 문제로 총을 사재기 하는 모습을 보면 이해가 되는 것 같고

사람은 머리가 좋은 IQ 지능이 높은 동물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쓸데없이 블로그에 타이핑을 하고 있네

한국에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 해외로 직구 겁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게 뭐하고 있는 짓인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