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험합니다.
버스가 날라 다니는 것을 (극단적 표현인가요^^ 이해 부탁드려요)
조금 불안을 느끼면서도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그대로 동조하여 가는 것이지요.
버스의 관할은 모두 구청 시청에서 합니다.
정말 심각한 경우라고 생각되시면..
운전이 힘든 직업이긴 하지요.
배차 시간의 문제인지 아니면 운전자의 개인적인 성향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위험한건 언제가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으니
신고라기 보다 금이간 유리창을 보는 듯한 마음으로
조치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분들도 많으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