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른들이 하시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사람은 도박을 시켜보면 어떤 사람인지 안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 뇌피셜이 있는데요.
아무튼 어두운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절대 좋은 꼴을 볼 수가 없고
여자분도 남자분도 사람 잘 못 만나면 평생 인생 꼬이는 것 처럼
우리는 이런 주위의 사소한 것들에서도 주의와 경각심을 가지고
좀 더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다른 차량과의 흐름에 전혀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
운전 하는 사람들끼지 좀 박자를 맞춰줘야 원할하게 좀 가게 되는데요.
앞이 뻥 뚤려도 세월아 하고 완전 천천히 가시는 분
또는 카메라나 과속단속 구간이라 다 서행하는데 혼자 냅따 달리시는 분
1차선으로 가면서 완전 서행 하시는 분
2. 깜박이 켜고 좀 끼워 달라고 들어 오는데 냅따 같다 붙여서 못 들어 오게 하시는분
3. 앞 차량을 바짝 따라 가면서 압박하시는분
4. 운전하시면서 툭하면 욕하시는 분
5. 갑자기 칼치기 하시는 분
6. 막히는 구간이나 서행 구간에서 요리 조리 왔다 갔다 하시는 분
7. 완전 이기적인 운전하시는 분
8. 새치기 칼치기 하시는 분
9. 다들 서행하면서 기다리는데 앞에 가서 냅따 끼어들기 하시는 비양심자
10. 모든 차 운전자가 운전을 못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
11. 운전 실력이 어쩌고 저쩌고 빨리 달리고 칼치기 잘하는게 운전 잘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
12. 신호위반 자주 하시는 분 / 과속과 급브레이크 하시는 분
13. 천천히 가다가도 옆차가 차선 바꾸려 하면 냅따 달려가서 탁 하고 막으시는 분
14. 비싼 차 타고 으시대듯이 막 밀어 부치듯 운전 하시는 분
15. 밤에 라이트 안켜시는 분 // 깜박이 안켜시는 분
16. 주행 차로에 주차 하시는 분 / 내가 서는 곳이 바로 주차장이요 하시는
17. 남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전화번호 안남기고 가는 분
18. 남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빼줄 생각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고의적으로
나쁜 행동 하시는 분
19. 본인 과실로 사고를 내고 사과하지 않는 분 / 보험회사에서 처리 해 줘도 사과는 해야죠.
20. 남에 차를 박아 놓고 그냥 모른 척 도망가는 사람.
21. 운전하면서 욕도 잘하시고 다른 사람 무시도 잘 하시는 분
22. 음주운전자
23. 잘 못하고 큰소리치고, 잘 못하고 재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
오늘도 잘 피해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