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저렴한데 택배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한번도 이용해 보지 않은 편의점 택배 반값 택배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두 군데서 구매를 하기로 했는데
한쪽은 CU편의점 반값 택배
한쪽은 편의점이 없어서 일반 택배로 보내 주기로 했다.
두 곳에서 구매한 책의 수량은
CU편의점 택배로 받은 책은 6권 2400원
일반 택배로 받은 책은 20권 택배비 3000원
(계약택배 이용하셨다고함.)
일반 택배 발송 책은 다음날 도착
CU편의점 반값택배는 목요일에 발송 / 월요일에 물류센터 도착했으면 지금으로 부터 2~3일 소요 예정 문자옴.
그러닌까 일주일 소요된다고 보면 됨.
느리긴 무지 느린데
여기서 포인트는 별로 싼 느낌이 많이 들지 않는다.
다음 부터는 그냥 일반 택배를 이용해야 할 것 같다.
택배비도 돈이지만 내 시간은 돈 보다 더 중요하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