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병원에 들어 갈 때 애초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녀야 한다.
병원에서 우리에게 싸인을 받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의료 지식이 없다고 이것 저것 권유하지만
막상 받고나면 허무하거나
특별이 문제가 있는 것 같지 않지만 필링이(느낌이) 안좋은 경우가 있다.
특히 몸이 좋지 않은 느낌이 오래가면 다른 문제가 발생 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병원으로 다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모든 것은 많이 발전 했고
책도 많고 공부를 많이 하지만
어느 분야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포인트는 이것이다.
바로 경험 !
누구나 경험을 많이 쌓고 그 경험으로 해야하는데
문제는 배운 지식도 까먹고 경험도 작고 발전이 없는 것이다.
계속 배우고 하는데 잘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잘 안되닌까 다른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참으로 직감이 뛰어난 동물이다.
조금이라도 마음의 거리낌이 있으면 가지도 보지도 하지도 말기를
영화처럼 덤비다. 거시기처럼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