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의료 보험 회복 기간 출국하면 의료 보험이 자동으로 잠기고 귀국 후 24시간이 지나야 복권 됩니다. 그러면



해외 여행이 다시 살아 나고 있습니다.
여행들 많이 다니시지요.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 Covid19 또는 다른 질병으로 각국마다 질병에 대한 설문지나
백신접종 여부 기타 여러가지 것들이 매우 엄격하게 다루고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귀국 후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병원데 가면 외국인처럼 보험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바로 내 의료보험이 복원되지 않아 병원비가 그대로 적용되어 비싸게 나옵니다.

이는




귀국 후 의료 보험 회복 기간 출국하면 의료 보험이 자동으로 잠기고 귀국 후 24시간이 지나야 복권 되어 그렇습니다.

한달이 넘은 사람일 경우 귀국하면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전화해서 해제를 직접 해야 하고
여행을 다녀온 짧은 기간인 경우 귀국후 24시간이 지나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데이터를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업데이트하여 의료보험이 복권 됩니다.

그런데 
귀국 후 몸이 좋지 않아 다음 날 병원에 가고 싶은데
아직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입국 데이터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24시간 기다려야 한다면?

말이 좀 안되죠.
병원에 가야 하는데 정부 기관 시스템에 따라 적용이 안되어 고가의 의료 비용을 내야 한다니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번복이 된다는 말입니다.

우선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 해외 여행 후 입국일 업데이트 안되어 
아직 의료보험 복원이 안되었다.
그러니 치료 받고 보험이 복원되면 다시 올테니 다시 계산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우선 치료 받고 
다시 병원에 가서 차액을 환불 받으면 됩니다.

그러니 안된다고 기다리지 마시고 
일단 치료받고  다시 가서 환불

건강은 중요하니 해외 여행이나 출장 후 돌아 오시면 푹 쉬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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