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를 하면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조금만 또는 적당히 먹어야지 하고 가는데
막상 먹다 보면은 아이고 기억이 안나 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몸가 머리는 무겁고 속도 거시기 하고
음주 후 숙취해소 방법 정말 사람마다 다르죠.
뭐 기본적인 루틴은
잘 자고, 수분보충하고, 속 풀어주는 음식 좀 먹고, 화장실가서 독소 빼내고
이거이 아니겠어요.
이온음료를 마신다 이빠이
달달한 유자차 음료를 마신다. 당이 들어가면 좀 괘안타는
물도 이온음료도 싫다면 헛개 음료를 마신다.
콩나물해장국, 북어국, 복지리 맑은탕, 제첩국, 쌀국수, 순대국, 카레, 피자, 짜장면 등을 먹고
좀 쉬었다. 화장실가서 독소를 보내 버린다.
그리고 다시 쉰다.
몸이 다시 괜찮다고 해도 그래도 많이 쉰다. 생각만 그렇지 몸은 아직 좋은 상태가 아니다.
만약 마시는 것과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고 속이 좋지 않다면 일단 소하제를 먹고 기다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