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잘 안 보인다.
노트북에 선이 많이 연결되면 깔끔하지가 않다.
등등.
노트북 뚜껑 닫아 놓고 모니터로 사용하려면
모니터 두대를 연결하고 노트북 화면설정에 들어가서 노트북 뚜껑을 닫으면 어떻게 라는 메뉴에서 설정해주면 된다.
노트북 덮개를 닫으면 절전 모드로 할 것인지 아니면 아무런 반응없음으로 하면 모니터로 계속 화면이 나오므로 일반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But 발열 문제가 있으므로 공기가 잘 통하게 둘 것
이렇게 사용하는 것을 크램쉘이라고 크렘쉘모드 라고.
밖에 나갈때는 노트북만 집에서 사용할때는 일반 컴퓨터처럼
사용을 할 수가 있다. 좋죠.
노트북을 덮개를 사용할 목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무래두 발열 열배출구가 어딘가인가가 중요하다.
액정 패널과 가까운 접히는 곳에 열이 빠져 나오는 구멍이 있으면 패널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오래 쓰다 보면 그렇다는 말이죠.
결론은 노트북 접어서 크렘쉘 모드로 사용할거면 열통풍구 잘 빠지게 접어서 놓고
메모리는 빠빵하게
모니터는 모니터암 설치해서 두대를 빡 ..
나갈때는 노트북만 뽁
이렇게 사용하려면 USB 멀티 허브도 있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