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재료 값이 올라서 가격을 올려야 한다고? 그럼 원자재 가격이 낮아지면 가격은 왜 안 내리는데? 뭐라고? 인건비가 올라서 금액을 올린다고? 그럼 인건비 올린 의미가 없는데 똑 같아 지는 거잖아!

뭐? 원재료 값이 올라서 가격을 올려야 한다고? 

그럼 원자재 가격이 낮아지면 가격은 왜 안 내리는데? 

뭐라고? 인건비가 올라서 금액을 올린다고? 

그럼 인건비 올린 의미가 없는데 과거랑 똑 같아 지는 거잖아!



기업은 지속적 상승 이득과 최소한 기존의 마진 수익을 유지하려는 습성이 강하지.

인건비 올려주면 인건비 올랐다고 제품 값을 올리고 월급 받아서 제품을 사 먹고 다 그런거지요.

자기네 직원은 월급이 오른 것 같지만 어차피 다른 곳에 쓰는 것도 같이 이치이니 
가 같은 것 아닌가.

원재료 값 인건비 국제 정세 등. 방송으로 이유는 수두륵하게 만들어서 가격을 올리면서 이후 안정되면 다시 가격을 내리냔 말이지 그런 쉐이키들 만든거 안 사먹으면 어떻게 되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지? 그것이 의문?

이래도 저래도 그렇데 이렇데 하면서 그냥 살아야 하는가?


이래도 저래도 머리 아프니 각자 삶의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머 모르면 피해를 받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큰 손실은 사기를 당했다 말하고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손실은 그냥 넘어가는 가는데 이것이 쌓이면 나중에 큰 손실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암튼 이젠 돈 없어서 라면 먹는다는 ㄱ 소리는 못하는 세상.
없는 서민도 이제 비빌 곳이 없어지나. 

보릿고개가 다시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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