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에서 시간 버리고 기름 버리고 낭비다 낭비 길만 넓히면 병목현상이 생기니 길을 연구해서 개발해야지 인구 분산

출퇴근 길에서 시간 버리고 기름 버리고 낭비다 낭비 길만 넓히면 병목현상이 생기니 길을 연구해서 개발해야지 인구 분산이 답이다. 집값도 그렇고 삶의 질도 그러하고 길이 잘 발달이 되어야 산업도 물류도 더욱 발전하여 번영하지 않겠는가.



출근길 지옥 30분 40분 거리 2시간 걸리면 시간낭비 기름낭비 이것을 차량 수로 곱하면 엄청난 시간과 기름 낭비 에너지 낭비가 아니겠는가?

길만 차도만 넓히면 어느 부분에서인가 병목현상이 올 것이고
그러면 자원 투자한 의미가 없지 않겠는가



길만 넓히지 말고 교통 해소 연구를 해서 길을 개발해야 한다. 단순 확대가 아니라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 차량 도로는 일시적으로 몰리는 차량을 소화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평소에 남아 돌아서 놀리 더라도 말이다. 관광객이 와도 탁트이고 잘 달리는 도로는 시간도 아껴주고 여러 지역을 다닐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지금은 가까운 거리도 한시간 이상 걸리는 차막힘을 견뎌야 하는데 서울 근교 뿐 아니라 동 서 남 북 가까운 지방에 이렇게 시간 걱정 안하고 달릴 수 있는 도로나 교통편이 있다면 굳이 서울이나 인천 경기지역에 살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1시간 30분 이내 거리라면 공기 좋고 살기 편하고 집값이 비싸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할 것이다. 

아침에 차 막히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가겠다고 왔다 갔다 차선 바꾸고 빵빵 경적 울리고 짜증내고 다투고 접촉 사고내고 하는 것을 볼때 마다 참 각박하고 어처구니 없고 답답하다.

거리에 비례해서 기름값이 소비 되는게 아니고 차가 막혀서 기름값이 소비되니 이 얼마나 아까운가. 에너지 낭비 환경오염


머리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비록 직장은 서울에 모여 있더라도 삶의 주거 공간은 분산하고 길을 연구 개발하여 출퇴근 시간 문제만 해결하면 인구 분산 및 집값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기름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고 국민 시간도 아끼고 관광 시간도 스피디하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긴급상황이나 전시에도 차량이 이동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고
물류 시간도 단축하고 지역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여 교류도 특산물도 활발하게

암튼 건물이나 집보다
길이 우선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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