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그렇게 독한 물질을 버리면서 문제가 없다고 본인들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 대단한 것처럼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들 때문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생길 문제에 염려가 된다. 아이들은 뭔 죄인가.

바다에 그렇게 독한 물질을 버리면서 문제가 없다고 본인들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 대단한 것처럼 오만하고 교만한 

사람들 때문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생길 문제에 염려가 된다.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

환경때문에 플라스틱도 줄이자고 하는 사람들이 바다에 방사능 물질을 버린다고? 

경제 살리고 돈 벌려고 하는 건 좋은데
이런 거 내버려 두다가 생존 문제로 더 많은 돈을 써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한국에 괴물이라는 송00 배우가 주연한 영화 정말 단지 상상속에 내용으로 만든 영화일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세상 사람들이 지금과 같이 존재 하지 않는이상 부자들도 사는게 의미 있지 않을 것이다.
죽진 않아도 감옥처럼 살아야 할 것이다.



이젠 고기 대신 식물성 고기가 나온 것처럼 수산물도 대체 식품으로 나오려나? 그 누가 장담 하겠는가? 당장 문제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말이다. 그리고 해류가 움직이는 순서에 따라서 피해와 발생 문제가 순차적으로 나타나겠지 오랜 시간을 두고서 말이다. 

하여간 전쟁이나 지구 멸망이나 소수의 권력 집단에 의해서 생기니 그냥 보고만 있다가 가야 하는가.


자생할 수 있는 방법은 과학과 기술 연구에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방법

바다에도 장벽을 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럼 해류가 바뀌니 지구에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겠군


이러니 저러니 뉴스 보면 걱정이다. 

누가 우리의 미래를 단보 하겠는가.

누가 알았겠는가 구 소련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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