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희석된 오염수 측정해서 뭐하게요. 바다로 밀려나오는 입구 부터 근방까지 그리고 이건 방류시 상황하고 계속 입구 부터 누적되고 접촉되고 하는 장시간 장기간 누적으로 가는 건데

2023년

다 희석된 오염수 측정해서 뭐하게요. 

바다로 밀려나오는 입구 부터 근방까지 


그리고 이건 방류시 상황하고 

계속 입구 부터 누적되고 접촉되고 하는 장시간 장기간 누적으로 가는 건데

아 됐고 근처에도 안 가고 바다 해산물 안 먹어

이제 멸치가 상어 마냥 커져야 정신차리지 

작은 미생물들 없어져서 바다가 검은색으로 바꿔야 정신차리지

힘없는게 죄지 똑똑하지 못한것이 죄다.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도 진짜 전문가라면 일반인한테 쉽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도 일본도 자국도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믿어 달란다.




 

아무리 싸게 줘바라 먹나.

정말 배고프게 가난하면 사먹겠지.
부자들은 건강한게 알아서 찾아서 먹겠지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은 다 네트워크가 있으닌까 말이다.

 

어차피 반대를 무릅쓰고 할 거면 투명하게 해라.


환경 생각한다면 이것 저것 바꾼 것들도 나중에 보면 환경 오염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위험한 것들이 많은데


오늘은 종이 빨대의 위험에 대해서 나오더라

환경 생각한다고 종이 빨대를 만들어서 몆년간 사용했는데

종이 빨대 코팅 용지가 위험 물질이라고 참~ 어처구니 없지


하물며 원전수를 방사능이 농축된 것을 바다에 풀면서 어쩌고 어째

 

 

대통령도 투표로 뽑는데

그토록 위험한 것을 바다에 버리는 것은
왜 

진짜 전문가는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해서 일반인을 이해 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매우 어려운 전문용어 사용하면서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다.


 

 

생선도 못 먹게 바다를 오염시키고

환경 오염 때문에 농사가 어려워
곡식 가격도 많이 오른다고 한다.

이젠 기름값도 오른다고 하고 
전부 리미티드 리빙 띵스가 되는 듯 하다.

서미들만 많이 힘들 것 같은 미래의 뉴스를 매일 뉴스에서 전하고 있다.

 



오늘도 평온하고 괜찮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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