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거률은 더욱 높아 거의 다 투표을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상식과 이익 사이에 갈등하게 될 지도.

 

선거

사람들이 투표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더욱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거대 정당 두 곳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그리고 정치 경제 영향력이 높은 사람들 중에 부조리 부적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말하는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개인보단 패거리가 힘이 세지요. 


어떠한 당이 모든 걸 좌지 우지 한다면 공산당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렇다고 쓸데없이 세금 낭비하는 조금한 명분이 없는 정당도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남을 헐뜯기만 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잘 못된 것을 그렇다고 말하는 건 나쁘진 않지만 

그 의도가 나쁘고 그 이후로 대책이 없는 

헐뜯기만 하고 대책 안이 없는 그냥 입만 나불대는 그런 사람은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잘하려다 실수 하는 것하고

말아 먹으려고 작정하는 것 하고 완전 다르죠.



어떤 보직에 해당 일을 해야 하는 이해와 지식 경력이 없으면

권력만 있고 머리는 빈 깡통이면

거기 왜 앉아서 있는 건가요? 누가 앉혔을 가요?

몰라도 해안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있고

해당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면 아예 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아무런 지식도 경험도 없는 사람을 높은 자리에 두면

일은 누가하고 해택은 누가 받는 건인가요?


ㅈ ㄷ 능력이 없고 욕심만 많은데 우리 친척이라고 뽑아 줘야 할까요?


이제는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색만 보면 그렇지 않나요? 옛날도 아니고


이 사람이  썸띵 산업의 대가 이다. + 얘가 하면 무조건 여기는 발전하고 흥할거야

근데 이사람이 좀 결점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의 고민 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고민과 선택을 피하면 우리 모두 나락으로 갈 수 있으니

최대한 고민해서 제대로 된 사람을 공무원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으로써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인성이 개바닥인 사람은 뽑지 말아야겠죠.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요.






#선거 #총선 #국회의원총선거 #지방선거 #정당이란 #보직 #인사권 #시장선거

단 한명의 천재가 나라를 만들 수 있지만

여러명의 기득권자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뛰어나 자를 해하는 경우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지킬 것 인가?


뛰어난 기술과 전력

실크로드 처럼 개인이건 기업이건 국제 로드 이건 

막히지 않고 쫙 펼쳐지게 해야 나라가 발전하다.


국민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국민이 기름을 낭비하지 않게

국민이 슬퍼하지 않게

국민이 배고프지 않게

국민이 아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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