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말만 많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어떤 이야기나 정보를 마치 자기가 잘 아는 것 처럼
떠벌리는 사람
조금만 뭐를 하면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떠벌리는 사람
쓸데 없는 말을 두서 없이 막 떠벌리는 사람
막 떠들고 남들에게 동의를 강요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노력없이 자기를 공인인듯 페이크 하는 사람
남이 하는 실수를 크게 떠벌리고 자신의 실수는 숨기고 가리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를 자기가 잘 아는 척 가장하는 행위는
자아증명 사회적인 입지를 확보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하나
좋지 않은 습성의 하나 이다.
왜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것도 아니고
남들이 잘 모른다고 해서 자신을 높이고자 페이크를 치는 가
더 나아 보이려는 심리는 알겠으나 이것은 도둑심보이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싶어하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게하고
사회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심리
대부분 자신감 부족
지식부족
경험부족
그러나 주의를 끌어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좋게 봐주는 것에 대한 만족감
불안감 해소 매커니즘의 하나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연애인병
자아보호
허세 해위 위세 행위
허구적인 자아 구축
이렇게 남에게 들은 자잘한 내용들을 많이 아는 것 처럼 페이크 쳐서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이려는 노력과 심리
그러나
노력은 일도 하지 않고
성실하지 않고
인간성도 별로인데
인정 받는 사람들과 정 반대로 살면서
노력해서 인정 받는 사람처럼 살려고 하는 심리는 무엇
바보라고 봐주기에는 건방지고
적당히 받아 주기에는 씨끄럽고
잘난척을 매우 크게 해서 거슬리고
딱 봐도 모자른데 무시할 수도 없는
이런 사람은 최대한 피하는게 답.
이상한거 이야기 하면 관심없다 표현하고
내가 아는 것을 이야기 하면 그건 이렇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고
선을 확실히 거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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