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처럼 텐트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적 고기구이집 항아리
부모님과 아이들과 캠핑장처럼 꾸며져 있어 야외에서 고기도 굽고
마시멜로우도 굽고
일반 식당보단 좀 더 자연 경치와 어우러져서 재미 있는 곳 경기도 항아리 공기집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네비 없으면 가기 힘든 곳
캠핑장 모습의 고기집
그러나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날이면 충분한 공간이긴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약간의 자리세가 있지만요.
직접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가져 와야 합니다.
다들 텐트안에서 구워먹고 싶어하지 가게 안에서 구워먹지 않아서
텅텅 비워져 있네요.
요기는 무조건 인당으로 머리수 만큼 주문해야 합니다.
흠.
이색적 분위기 때문에 간다고 봐요. ㅎㅎ
예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