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엘리아 리조트 숙박
오랜만에 서울 근처 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 바다 말고
강화도에 다녀 왔습니다. 오예~
머 가는 길은 멀지 않은데
시간대가 주말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시간대이면 차가 많이 막힙니다.
강화도 차선이 좁습니다.
강화군 시골이라서 도로가 좁아요.
연인이나 가족이나 회사 워크샵
Y자로 주차장
강화도 엘리아 리조트 정면에서 보면 별로 였는데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풍경 공원 수영장은 와우~ 입니다.
강화도 숙박은 엘리아 리조트 괜찮았습니다.
엘리아 시설도 괜찮지만 위치 풍경 구성 꾸며논 것들이 좋습니다.
스위트에는 베란다에 그릴도 있구요.
엘리아리조트는 건물 뒤쪽으로 1층에 바베큐장이 따로 있습니다.
작은 편의점도 있더라구요.
석양이 지는 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좋고
아침에 일찍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앞에 바다가 있고 선착장도 있어서 걷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강화도에 와서 괜히 시간하고 돈만 낭비하는 거 아닌지 걱정 하시는 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강화도 여행 숙박은 엘리아 리조트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엘리아 리조트는 앞에서 바라보면 별로 리조트에서 바다쪽으로 보면 우와~
엘리아 리조트 왼쪽으로 보면 이러한 풍경 입니다.
리조트 안쪽으로 보면 복도나 건물간 구성이 야무지게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시설보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
강화도는 가까운 곳이라 대부분 차량으로 당일 여행을 다녀 오실 텐데요.
이런 곳에서 하루 정도 머물면 참으로 언윈드 할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풀이로 바람쐬러 가는 그러한 장소?
김포 초지대교 지나서 강화군 강화도에 놀러 가시고
시간이 되셔서 하루 정도 보내고 오실 생각이시면
모텔 말고 엘리아 리조트 가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그냥갔다.
뭐야~
숙소 올라가다 뒤돌아 보니
우와~ 괜찬다
이런 느낌의 강화도 숙박 업소 리조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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