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빨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가르친다.
칫솔질 하는법은 치과 의사들이 유튜브에서도 무지 많이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닦는다.
이를 닦을때
첫번째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모든 이빨에 문지른다.
윗 이빨 위 아래 안쪽
아래 이빨 위 아래 안쪽
그리고 나서 두번째로
잇몸과 이빨사이 이빨과 이빨 사이에 칫솔을 비스듬히 대고 살짝 누르면서 문지른다.
새번째로 입술 안쪽 잇몸과 이빨 안쪽의 잇몸을 칫솔로 살살 문질러 준다.
그리고 물로 여러번 행군다.
하루 세번 식사를 하면 이를 닦고
매우 달고 끈적이고 젤리 같은 음식을 먹으면 바로 닦아 준다.
이를 닦을 환경이 안되거나 치약 칫솔이 없으면 소금으로 이와 잇몸을 문질러서 닦는다.
이마저도 안되면 녹차와 같이 기름이나 끈적이는 것 없앳을 수있는 액체나 TEA 차 종류로
입안을 행군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이빨에 무엇이 끼여서 이가 썩는 것은 매우 적은 것 같다.
달달하고 끈적거리는 음식이나 액상 음료가 이빨에 붙고
이를 닦아서 이빨 사이사이에 붙어 있는 끈적 거리는 것이 닦이지 않아서 충치가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위에 말한 것 처럼 한다면
그나마 치과에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여러가지 칫솔 질과 이빨 관리 방식이 있지만
나는 이렇게 하고 있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은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다.
찝찝하면 6개월에 한번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다.
이빨이 아파서 한번쯤 인터넷을 찾아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칫솔은 사이즈가 작고
솔이 얇은 것을 쓰고 있다.
그래야 부드럽게 문질렀을때 구석구석 문질러서 최대한 안쪽까지 닦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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