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하지도 공부를 좋아 하지도 않은 그러나 공부에 시간을 많이 보낸 사람
집안이 잘 산다.
머리가 그다지 똑똑하지 못하다.
공부를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좋은 과외 선생을 지원해줘서 재수에 재수를 하여 좋은 대학 좋은 과에 입학
계속 서포트 받으며 긴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직업을 얻는다.
일하기 싫어한다.
감정 기복이 있다.
애초에 똑똑하지 못했기 때문에 배운 것도 계속 리마인드 및 복습하지 않아 잊어 버린다.
고집이 세다.
자기 만의 세상에 있다.
자기 기준의 레벨이 안되는 사람은 잘 무시한다.
애초에 똑똑하고 총명한 사람이 있어야 할 곳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각 가지 문제가 생기기 쉽다.
분야에 따라서 위험할 수도 있다.
공부를 얼마나 했건, 직업이 무엇이건 다 같은 사람이다.
항상 무조건 적인 믿음이나 존경이 위험 할 수 있다.
돌 다리도 두두리고, 의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무식하면서 신념 있는 사람보다는 덜 무서울 수도 있다.
"무식"이라고 표현한건 어떤 문제가 된다고 하는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다.
요즘 뉴스를 보면 박사도 예전에 생각했던 똑똑한 박사들 보다 시간 많이 때우시고 박사 타이틀 가지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
#공부 많이 했다고 똑똑한거 아닙니다!
#공부 많이 했다고 성품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