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를 계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단리(Simple Interest) 방식입니다. 하지만 실제 은행 대출에서는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나가는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장 직관적인 단리 공식을 기준으로, 이자율 변화에 따른 원리금(원금+이자) 합계 변화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대출 이자 계산 공식
대출의 총 상환 금액(원리금)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이자 계산 공식]
I = P \times r \times t$$I: 총 이자 (Interest)
P: 대출 원금 (Principal)
r: 연 이자율 (Annual Interest Rate, 소수점으로 환산)
t: 대출 기간 (Time, 년 단위)
[총 상환 금액(원리금) 공식]
S = P + I = P(1 + rt)S: 총 상환 금액 (Total Amount)
2. 연 이자율별 원리금 예시 (원금 1,000만 원, 1년 기준)
대출 원금이 1,000만 원이고 대출 기간이 1년일 때, 금리에 따른 이자 차이를 비교한 표입니다.
| 연 이자율 (r) | 계산식 (원금 + 이자) | 총 이자 (I) | 총 상환 금액 (S) |
|---|---|---|---|
| 3% | 10,000,000 \times (1 + 0.03 \times 1년) | 300,000원 | 10,300,000원 |
| 5% | 10,000,000 \times (1 + 0.05 \times 1년) | 500,000원 | 10,500,000원 |
| 7% | 10,000,000 \times (1 + 0.07 \times 1년) | 700,000원 | 10,700,000원 |
| 10% | 10,000,000 \times (1 + 0.10 \times 1년) | 1,000,000원 | 11,000,000원 |
3년 빌리는 것이면 매 일년마다 잔금의 이률 3-5-10% 를 12개월로 나눠서 다시
3. 기간에 따른 누적 이자 변화
금리가 같더라도 대출 기간(T)이 길어지면 총 이자는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아래는 연 5% 금리일 때 기간별 변화입니다.
1년 빌릴 때: 1,000만 X 0.05 X 1 = 50만 원 (총 1,050만 원)
3년 빌릴 때: 1,000만 X 0.05 X 3 = 150만 원 (총 1,150만 원)
5년 빌릴 때: 1,000만 X 0.05 X 5 = 250만 원 (총 1,250만 원)
4. 실제 은행 방식 (원리금 균등 상환) 맛보기
앞서 설명한 단리 방식은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낼 때 유효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통 겪는 **'매달 나눠 갚는 방식'**은 이보다 계산이 복잡합니다. 매달 원금을 갚아 나가기 때문에 이자가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참고: 동일한 5% 금리라도, 만기에 한 번에 갚는 것보다 매달 원리금을 균등하게 나누어 갚는 것이 실제 내는 총 이자액은 더 적습니다. (대출 잔액이 매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팁: 대출을 계획 중이시라면 단순 금리 수치뿐만 아니라 **'중도 상환 수수료'**나 **'우대 금리 조건'**도 반드시 확인하셔야 실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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