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잘 못을 했는데 뭔 정직? 감봉? 보직해임? 직업을 상실 시키고 벌을 받아야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지 않나?
일을 하다 실수 할 수 있다. 잘 해보려고 하다 실수 할 수 있다. 무엇인가 기획하고 계획하다 실수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미리 예측 가능 했음에도 다른 사람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이 잘 못 되더라도 내가 피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이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해서 못 건드릴 거라고 생각해서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으면서 그냥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패스 한 것 때문에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