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콜센터 고객센터 기술이다 인터넷 강국이다 뭐다 하면서
소비자 힘들게 하는건? 뭐지 왜 고객이 기다리고 고객입장이 아닌
기업 입장의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는 거지. 고객이 봉 이구만
돈내주고 불편도 감내하고
노인들은 스마트폰이나 AI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렵다? 혹자는 다 하면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나중에 지가 늙어서 체감하면 되는 것이고
이젠 못기다리게
지금은 통화량이 많아 간단한 서비스는 앱이나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시고 기다리시더라도
통화량이 많아 통화가 어려울 수 있어 자동으로 끊겠다고
이야기하고 기다리다 전화가 끊긴다.
정말 고객 호구로 보는 ARS 멘트 아닌가?
말로하는 ARS 누르면서 보면서 하는 ARS
간단한 요금조회 납부 이런 걸로 콜센터 전화하겠는가?
모른는 부분도 있고 확인해야 하는 것도 있고
ARS메뉴로 처리 할 수 없는 것도 있는데
시스템화 하였으니 왠만한건 APP ARS 에서 하고
전화로 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이런 불편함을
내가 물건도 사고 서비스 이용해주고 돈도 주고 불편함도 겪어야 하는
어이없는 서비스 구조
포인트 주지 말고 애초에 물건 값을 싸게 팔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 포인트 마저 일정기간 지나면 소멸
사용할 만한 포인트 금액 모으려면 단기간에 얼마나 써야 하는 거야.
포인트 쓰려고 돈 더 쓰라고?
존나 싸게 사서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야 000
잘 되는 사업 분야 돈으로 밀어 부쳐서 기존 업체 다 죽여 버리고 차지해야지 000
광고라는게 회사 제품 홍보 보다 국민 정신 교육 시키는데 사용하는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