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러닝 뛰다가 발이 아플때 즉시 멈추세요.

조깅 
러닝
달리기
뛰다가 
발바닥 또는 뒷꿈치

그리고 집에와서 쉬고나서 무릎이 아플때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리를 절거나 불편한 다리 때문에
걷거나 안좋은 습관이 몸에 베어 장애가 아닌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운동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너무 처음부터 무리를 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달리기 조깅 등을 하거나 하면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다리가 아프면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다리를 편안하게 쉬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쉬고 나서 자고나서 다리가 아프다면 



다리가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것은 얼마나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느냐가 치료 시간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무릎은 관절 쪽에 주사를 맞고 2주 정도 후 괜찮아 졌고
발바닥은 족막염으로 6개월 정도 지나서 괜찮아 졌습니다.


무릎은 주사 맞고 쉬면 나아 졌는데 발바닥은 족막염이 발 중간 근육에 생겨서 잘 치료 되지가 않았습니다.

무슨 파장 충격기 같은 것으로 치료를 받으면 얼마나 아프던지
편한고 푹신한 신발을 신고 걷는 운동은 하지 않으며 계속 쉬었습니다. 그리고 염증에 좋다는 음식을 먹으며 지냈는데 6개월 정도 후 괜찮아 졌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오래 걸린 것인지 모르겠으나
족막염에 걸려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뛰거나 하면 다리에 분명 무리가 옵니다. 나이가 있으면 정말 치료가 빨리 되지 않으며 참고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를 기다려면 몸이 불편해서 장애처럼 이상한 습관들이 생깁니다. 그러니 바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할때 준비 부작용 타인의 경험을 기준으로 미리 알아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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