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신청하는 사람들의 검증은 하지 않고 선거 리더 대표자들의 인기만 날려 지고 있나

 

무슨 당 ? 어떤 당? 왓,당?

우리가 중국 북한 러시아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약간의 도덕성을 내려놓은 사람들은

그러한 잘 못을 과거에 했던 사람들은
(예/ 쓰레기투척, 담배꽁초, 음주운전, 노상방뇨, 고성방가, 폭력, 도둑질, 각종 비리 등.)

나중에 어려움에 처하면 인간성을 져버리기 아주 쉬운 성향의 사람들 입니다.


정치를 인기로 하려면

인품 좋은 인기 있는 연애인이 나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만.

어차피 일은 공무원 직원분들이 하실테니




10명 중 6명이 선거를 했다고

이게 높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4명은 40% 국민은 무엇일까요?

다 같은 사람이니 누가 되어도 ?

먹고 살기 바쁘다 다른 건 신경 쓸 틈도 없다는 ?

아무 생각 없다 놀러 가야지 라는 

내가 지금 투표하러 갈 상황이 안되는 

선거인지도 선거란 것도 모른다는

어쩌면 정말로 살기 힘든 

쪽쪽 빨리는 개미들이 나머지 일수도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금뱃지 달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고 싶은 것인지

돈이 많아 할일이 없어서 취미 삼아 하시고 싶은 것인지


조삼모사 정책으로 인기 몰이는 그만




서로 물어 뜯으니

양쪽의 허물이 다 나오고


그걸 알면서도 선거 투표를 하는 건

일단 누구라도 뭘 하더라도 해야 할 테니 말이죠.


악순환? 딜레마?


방송에서 보면 다 같은 사람 처럼 보입니다.

방식만 다르지 모두 어처구니 없어 보입니다.


정말 인재가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역사에서 처럼

뛰어난 누군가가 있어도 기득권 세력이 없애 버리는 것일까요?


모두가 썩어 빠져서 나라가 망해갈때를 표현하는 예전 오랜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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