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안 되는 이유?
개인적인 뇌피셜로 말해 보자면 식당이 안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음식 재료가 가격이 상승 했다고 올린다.
그런데 식재료 값이 내렸다고 음식값은 안 내린다.
그래서 계속 오르는 구조다.
2. 금액은 오르는데 음식의 질을 떨어진다.
분명 가격은 올랐는데 작년 제작년 먹었던 음식과 질과 양의 차이가 크다.
마진을 더 남기려는 욕심 많은 식당이나 케이터링서비스 업체의 운영 방식이다.
3. 청결하지 않다. 뉴스에는 어쩌다 한번씩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식당이나 음식점 이용하다 보면 불결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요리 하는 과정에서 재료를 포장했던 것들이 음식에서 나오는 경험을 했던 적이 있다.
당연히 식당에서는 새로운 것으로 음식을 바꿔주고 사과도 한다.
그러나 아무지 친철하게 해준다고 해도 그 불결한 기억을 잊을 수 있으랴
요즘처럼 깔끔떠는 개인적성향 사회에서 이런 경험은 식당을 음식점을 가지 않게 한다.
4. 장사가 잘 되는 음식점에 가면 사람이 많고 바쁘다는
이유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음식이 맛이 좀 있더라도 이러한 불친절하거나 테이블도 깨끗하게 치워주지 않고
빨리 주문하라고 제촉하거나 식당의 현재 상황에 맞게 주문 또는 빨리 먹으라고 하거나
이런 장사가 잘 된다는 이유로 손님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
당연 음식이 맛이 있더라도 가지 않게 된다.
5. 음식 가격의 상승은 장난이 아니다.
서민은 더 먹지 못하게 될 것이고
자영업자는 더 팔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부자들이 얼마나 팔아 주겠는가?
잘 되는 음식점 확장 했다가 망하는 경우를 몇번 봤는데
그러한 이유가 그러하지 않았나 싶다.
요식업 장사가 식당이 음식점이 잘 안 된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그 이유가 너무 거시적이라 거시기 하다.
음식을 사 먹는 사람들은 서민이고 먹고 살기 힘들다.
일이 바쁘니 시간이 없어 도시락도 가지고 다니거나 식당에서 한끼를 때운다.
컴퓨터 스마트폰 명품은 없어도 살 수 있다.
그러나 먹고 마시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환경을 지키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농사가 줄어들고
쓸데없이 가격들이 상승하고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우리 나라도 지금처럼 안전한 나라가 아니게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