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빌리는 순간 부터 노예가 되고 비참한 인생의 시작이다. 없어도 행복하다는 건 빚이 없기 때문이다.



굳이 꼭 필요하지도 않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치스러운 것을 구매 하기 위해서
카드를 쓰고 돈을 빌리고 대출을 받아야 하는가?

단 1% 이율의 이자로도 당신을 충분히 노예로 만들 수 있다.
할부제도는 당신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쓰기는 쉽게 갚는 건 어렵게.

제일 나쁜 사람이, 친구가 바로
니가 돈을 빌려서 나에게 돈을 좀 도와줘라 하는 
가족도 아닌 주변의 인물들이다.

가족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직계 가족까지만 이다.
크면 다 남이야. 사촌은 무슨
빌려주면 갚지도 않을 거면서..

돈을 빌려 줬는데 내가 왜 구걸을 해야 하나?
세상 참 이상하다.

돈 문제는 너무 경험도 없는 사회 초년생이 당하는 제일 흔한 사기이다.
그저 친구가 좋고 세상이 좋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은 나이

고학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람이라는 사회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초년생들
상식적으로 이상한데
이해가 안되는데 
상대가 심리적으로 잡아 흔드닌까.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그것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제 하지

하긴 어린 나이에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것을 못가진다는 것은
돈이 없는 것 보다 더 비참하게 느껴 질 수도 있겠다. 

자본주의 슬픈 현실
어릴 때 만이라도 이런 경험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출발 점은 달라도 결승점은 다를 것이다.
아무리 방송에서 뭐라뭐라 하고 떠들어도 들을 필요가 없다.
평화로운 세상을 싫어하는 떠들어 대는 직업군들

지금 누군가 돈 문제로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평생 보지 않을 각오로 거절하라. 가족은 고민 좀 해봐야겠지.

불행은 공유하면 같이 망한다.

인생은 도덕 교과서와는 다르다. 또 다른 법칙이 존재하는 인생.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