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운전하는 사람과 멀리 하자. > 까만 옷은 입어도 까만 사람은 피하자.




운전 또한 사람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런 사람은 멀리 하는게

일차선도 내차선, 이차선도 내차선, 삼차선도 내차선, 그냥 차선 안지키고 막 밟고 
운전하는 사람.

앞차를 바짝 붙어서 가면서 압박하는 사람. 

차선 변경하려고 깜박이 켜면 갑자기 속도를 내서 못 하게 하는 사람

내로남불 - 다른 사람 운전에 대해서 마구 욕을 하면서 본인이 얌체 짓 하는 것에는 
               헤헤 하는 사람.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친구가 얼마 없어도 
사회생활이닌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주위에 이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이젠 세상도 많이 변했고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변해 갈텐데
예전 방식은 잊고 
주변을 정리하고 안좋은 것은 멀리 하는 것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 하는 방법이 아닐가 하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