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원자력 오염수 무엇을 더 생각하고 판단할게 있다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게 어떤 방법을 쓴다해도 나쁘다는 것은 알 것 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과 Opinion 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원자력 오염수 뭐가 어떻다고요?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 것이라 판단되는 This 이슈

원자력 오염수 바다에 버리면서 안전하다고요?

안전하게 하겠다고요? 만약 그런 기술력이 있다면 
바다에 버릴 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원자력 오염수 방출 따질 필요가 있나?

원자력에 대한 기본 개념은 다 있고 이것은 방사능과도 
그리고 이런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떤 위협이 될지는
가늠이 안되지만 위험하다는 생각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오염수 기술적으로 처리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써야 할 것이고 그래서 버리겠다는데라고 판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게 하필이면 우리와 근접한 국가이고 바다네요.







전문가들이 사용하지 않는 쉬운 말로 설명하면 모두가 알아 듣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오늘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서민들
당장 뉴스나 어떠한 내용보다 오늘 하루 먹고 사는게 바쁜 국민

들은 지금 이러한 사안보다 당장의 앞날이 더 고민일 수 있어 
이런 사안에 관심이 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똑똑하고 전문가적인 사람들에게 국가 운영을 맡긴 것인데 뭔가 시원한 내용을 들을 수 없는 것이 답답합니다.


지금은 인구 수가 경제 수요의 국력이라도 할 수 있다고 보여 지는 것 같지만

기술력과 자본이 힘이고 미래이며

땅이 작아도 우리의 명석한 두뇌와 기술력으로 이후 땅만 넓고
별볼일 없는 국가에 너무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에서 세는 박아지 밖에서도 센다. 뭐 이런말이 있듯이

지금 국가 내부에서 세는 여러가지 문제들 잘 정리해서 

외국에서 똘아이짓 하거나 망언 하는 거 제대로 핸들링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내 우리끼리도 뭐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계층간 레벨간 갈등과
갑질이며 어쩌면 이런 것들 국가들 간에도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불이익을 당해도 안되고 따를 당해도 안되고 
강하게 리드해서 세계 제일로 우뚝 서야 하겠습니다.

전쟁 피해나 자연재해 재앙만 도와주지 말고 
이런 개별 국가의 제앙같은 일도 전세계가 
머리를 모으고 해결책을 같이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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